아자부주반의 24시간 피트니스 JoyFit에 등록했당. Leben in Tokyo

추워지고 눈오고 비오면 뜀박질 할 수가 없어서 웅웅~ 하다가 결국 등록했다.
아자부주반 지나갈때마나 가끔 봤던 24시간 피트니스 JOYFIT이 미나미아자부쪽에 별관? 같은걸
만들어주시는 바람에 집에서 꽤나 가까워져서 등록.
때마침 별관오픈 기념행사(라고 하지만 저 행사 별써 3달째 하고있닼ㅋㅋ)라서 오호라~하고 등록,
입회비, 첫달등록비 무료. 대신 6개월 계약.



홈페이지를 보니 여기저기 지점이 있던, 24시간 오픈은 몇군데 안된다.


등록 및 상담은 본관(아자부주반)쪽에서만 하고, 본관쪽엔 직원이 상시 근무하지만 별관쪽엔 알바생이 지정된 시간에만 있는다.


출입은 요 카드를 출입구 센서에 갖다데면 삑~하고 잠금해제.
본관, 별관 양쪽 다 사용할 수 있다.
본관쪽엔 여러 기구들이 있지만 별관쪽엔 러닝머신, 싸이클 등등 유산소운동기구와 뎀벨, 다기능머신 종류 밖에 없다.
수건이나 샴푸같은건 제공하지 않는다. 한달에 8000엔인데 뭘 바라랴.

처음으로 런닝머신에서 8km를 달려봤는데....
밖에서 8km달리는것에 절반도 지치지 않았다. 역시 움직이는 발판의 속도에 맞춰 다리를 움직이는것과
자기 다리의 힘으로 몸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것은 많이 다르다는걸 느꼈다.

오만년만에 뎀벨을 헀더니.... 가슴,팔 근육이 엄청 땡긴다.
그동안 달리기만 달렸지 상체운동은 하나도 안한게 아주 팍팍 티가나는구나. 어쨌던 이번 기회에
출렁이는 뱃살과 가슴살을 좀 어떻게 해보자. 하르마라톤 완주하면 가슴살이 출렁거려서 가려워..ㅋㅋㅠ__ㅠ

그나저나 12월이 되기전까지 허리상태부터 나아져야 보드타러 가덩가말덩가 하지,,, 흑..ㅠ_ㅠ
(그 전에 아직 독일에 있는 내 보드들을 받아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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