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있을때 사서 3년 좀 넘게 잘 쓰긴 했는데...
뚝....
마구 당긴 것도 아니고 쓰려고 하는데 뚝 하고 부러졌;;;
이 전에 쓰던 소니 MDR V700DJ가 회전부분이 뽀사지면서 플라스틱 연결부분에 대한 불신감이 팽배.
튼튼한 헤드폰을 찾던중 마침 눈에 띤게 이녀석 이었다.
디제이용 케이블과 별도로 아잉폰의 리모콘/마이크 대응 케이블도 있는데다가
케이블 연결잭이 두군데 있어서 어느쪽이든 꼽을수 있다는것도 좋았다.
(특히 안쓰는 쪽 잭에 다른 이어폰을 꼽으면 그쪽으로도 음악을 릴레이해준다)
디제이용이면서 가볍고 그리고 회전부분이 금속으로 되어있어서 더 맘에 들었다. 튼튼!!!
그런데... 저기가 부러질 줄이야... -_-;;;;
딱 밴드의 조이는 힘이 들어가는 부분이 끝나는 부분이다.
부러진 단면을 자세히 보니... 아 얇기도 얇네... 이거 순간이(순간접착제)로 붙여도 금방 다시 부러질듯 싶은데..
안쪽의 상태.
에이C............
반대쪽을 찬찬히 보니까 딱 부러진 그 부분이 플라스틱금형 분리선이다.
이전 헤드폰인 MDR V700DJ도 회전부분의 금형 분리선모양대로 부러졌었는데...
이거...AS 안되겠지.... ㅠ_ㅠ
독일에서 살때보단 가격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하던데
크기도 딱 좋고 음질도 맘에 들었고 아잉폰 대응이라는것도 좋았는데 이렇게 망가지면..
역시... 같은거 살까... 이번엔 검정으로... ㅡ,.ㅡ;;;
아참.. 그리고 덤으로 아잉폰용 케이블의 헤드폰쪽 잭 부분에 감싸여져 있던
금속제의 MONSTER BEATS라고 써있는 링도 저렇게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이건 좀 더 전에 발견한것. 아마 한달전?
이런것도 아마 마데인차이나의 폐혜인가....... ㅠ_ㅠ
==== 혹시나 이 헤드폰을 살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 보시면....암튼 적절한 밸리를 못찾아서 걍 지름밸리로 슝~ ====




덧글